오름차순으로만
각 노드는 숫자 패킷을 오름차순으로만 받는다. 7을 보내는 순간 손에 든 5는 짐이 된다.
추적은 이미 시작됐다.
오버클럭과 패킷으로 5개 기업 노드에 침투해 데이터를 빼낸다. 보내는 패킷 한 장 한 장이 빠져나갈 수 있느냐에 대한 판단이다.
각 노드는 숫자 패킷을 오름차순으로만 받는다. 7을 보내는 순간 손에 든 5는 짐이 된다.
노드를 여는 순간 접속료 20점이 먼저 빠진다. 끝까지 못 갈 노드는 애초에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.
오버클럭은 그 노드의 최종 점수를 배로 키운다 — 손해까지 같이 키운다. 한 노드에 충분히 밀어 넣으면 완전 장악 보너스가 붙는다.
운이 아니다. 보안 레벨은 셋 — 느긋한 한 판부터 손패를 읽고 밀어붙이는 상대까지. 덱은 시드 셔플로 나눈다. 안 풀린 판은 잘못 읽은 판이지 조작된 판이 아니다.



계정도 로그인도 없다. 게임 자체는 기기 안에서 돈다.